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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5.05.27 싱가폴

싱가폴

With O 2015.05.27 02:53

​무더운 밤. 오밀조밀 싱가포르 야경은 서울과 달리 정돈되어있다. 국토가 서울만 하니 오밀조밀 정리가 아주 잘되어있는 느낌이다.

싱가폴의 상징 "머라이언 상"앞에서.

예전 초코렛으로만 먹던 머라이언 상앞을 가니 또 다시 초콜릿이 먹고 싶어졌다. ㅋ<실제로는 초코렛 안좋아함>

새삼 깨닫는것이지만 무선 릴리즈없이 타이머로만 사진을 찍는다것은 미친짓이다.

핀이고 배경이고간에 표정관리가 제일 어렵다. 신혼여행 중 5만원밖에 하지 않는 무선릴리즈를 사가져가지 않은게 한이며, 그 흔한 카메라 상점에서 하나 살 수있었지만 그걸 알아차리지 못한 내가 더더욱 한심스럽다.

나 왜케 못생겼니...결혼 준비 정말 힘들었나 보다...

차이나 타운에서...너무 덥고 이질감 느껴지는 향내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. 지하철 -무한 워킹-더위의 삼박자가 가끔 부부싸움을 유발한다. 참아야하느니라...

그나마 영어가 유창한 와이프덕에 편하게 해외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행여 "팽"당하면 국제 미아가 될 수도 있었다.

아..그나마 실내는 빵빵한 에어컨덕에 시원하다 못해 추워. 

개인적으로 싱가폴은 실내에서 노는게 정답,

미친듯한 시티투어를 마치고 드뎌 밤이 되었다. 초췌해진것 봐..

대전차를 타면서 장노출로 한컷. 삼각대를 펼 수 없어서 카메라 부동 신공으로 겨우 담았다. 대전차의 슬로우한 움직임이 에러였군,,.

싱가폴 마리나베이의 야경은 정말 기가 막히더군.

앉아서 좀 쉬자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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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baechugarden